도시민들이 찾아오는 대야도 체험마을
주민들은 대야도 지역의 특수성과 장점을 살려 관광테마마을을 만들어 도시민들이 더욱더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을 하고 있다.
삼성전기와 긴밀한 유대 관계를 통해 대야도 마을을 위한 쉼터 조성과 전망대 설치를 했으며, 홈페이지 및 마을 홍보를 위해 네트워크 활용 등을 하고 있다.
체험마을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대야도 만의 이벤트를 제공하여 볼거리, 먹거리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안면도 중장리에 위치해 있는 대야도는 천수만 연안에 위치해 있는 지역으로 바지락과 낙지등의 해산물이 풍부한 지역이다.
이 지역은 안면도에서 황도와 함께 유일하게 일출을 볼 수 있는 지역으로 알려지면서 여행객들에게 각광 받고 있는 여행코스이다. 또한 이곳은 아름다운 서해안의 바다를 볼수 있는 다양한 펜션이 자리하고 있어 객실안에서 아름다운 일출과 서해바다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어 펜션이 성행하고 있는 지역이다. 안면도 꽃지해변에서 자가용으로 약 15분정도 소요되며 대야도에서 안면도의 최남단 영목항까지는 자가용으로 대략 10분정도 소요되고 있다.
   


안면읍에서 15분정도 자동차로 달리다보면 혜성과 같이 나타나는 샛별 해수욕장의 안내판을 맞이하게 된다. 처음 개장한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아 잘 알려지지 않은 면도 있지만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여느 해수욕장과 달리 특이하게 파도에 밀려온 조약돌로 백사장에서 색다른 아름다움을 느끼게된다. 조약돌 투성이의 넓은 해변을 마주하면 동해의 해변을 연상하게되며 푸른 바닷물은 더없이 맑고 깨끗하다. 음식업소는 다소 부족하나 식수와 민박업소는 충분하며, 야영장의 위치도제격이다. 인적이 드문 해수욕장의 넓고 고른 조약돌 해변에서 마음껏 피서를 즐길 수 있으며, 백사장 뒷면의 소나무 밭은 텐트를 치기에 적합하여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소개할 수 있다.


   



안면대교를 지나 남으로 남으로 가다보면(차량으로 약25분) 고남면 소재지가 나타난다. 고남면 소재지를 진입하다보면 우측에 해수욕장 안내표지판이 있어 찾아가기에 어렵지 않다.
장삼포해변은 조개잡이 및 게잡이등 각종 수족자원이 풍부하여 자연학습장으로도 제격이다.
특히 영화속(마리아와 여인숙) 해변이 바로 이 곳이기도 하다. 해수욕장 주변마을을 대숙밭이라고 불려지는데 대숙이란 바닷가 바위틈에 서식하는 나사조개의 일종으로서 옛부터 이곳에서 대숙을 잡아먹은 껍질이 밭을 이루고 있었기 때문에 여기에서 연유된 지명이라고 한다.
   


조용한 해변마을인 일명 "장돌해수욕장"으로 불리는 장곡해수욕장은 해변의 폭이 크지 않은 아늑하고 조용한 해수욕장이다. 주위가 논경지와 산으로 이루어져 있어 야영하기엔 그리 적합치 않으나, 전형적인 농촌마을로민박이 가능하며, 시골의 인심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우선 해변이 안전하고 가족끼리 피서에 적당하며 마을의 인심이 좋아 매년 찾아오고 싶다고 전한다. 조용한 농촌마을의 정취와 한적한 해변가의 피서를 바라는 이에겐 적격이며, 생활에 찌든 스트레스를 부서지는 파도의 하얀 포말속에 말끔히 씻고 싶은 이들이 찾아온다면 보람을 느낄 것이다

   


태안반도의 서쪽 끝 안면도의 마지막 항구인 영목항을 가다보면 고남면 소재지를 조금 못미쳐 용의 형상을 지닌 특이한 안내판이 서 있다.여기가 바로 서해에서 동해의 푸른 물결을 느낄 수 있는 바람아래 해수욕장의 입구라는 것을 방문객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바람아래는 그리 잘 알려지지 않은 탓인지 매년 같은 관광객만이 방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나 한번 찾아온 관광객들에 의해 점차적으로 관광객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안내판을 뒤로 한 채 굽이굽이 비포장 포장도로를타고 갈대밭과 소나무 숲을 지나면 반짝거리는 파도가 특색인 바람아래를 만나게 된다.이 곳을 처음 방문한 피서객은 우선 바다에 떠있는작은 섬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하게 된다.
   



태안반도 최남단인 안면도의 중심부에 서해를 품에 안은 채 자리잡고 있는 꽃지해수욕장은 해변을 따라 해당화와 매화꽃이 많았다하여 한문으로 일명 "화지해수욕장"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이름 자체가 아름답듯이 백사장이 고운모래로 되어있어 햇볕을 받으면 반짝반짝 빛나는 경관이 일품이다. 바로 옆에는 젓개 포구가 있어 싱싱한 생선을 맛볼 수 있으며 통일신라시대 해상왕「장보고의 전설이 숨쉬고 있는 할미·할아비 바위가 수문장처럼 전설을 간직한 채 자리잡고 있다. 특히 할아비 할미바위 위로 넘어가는 일몰이 워낙 아름다워 이를 화폭이나 사진에 담으려는 사람들이 사시사철 찾는 명소기도 하고 젊은 연인들의 밀월지로 최적의 장소가 되기도한다.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국내 유일의 소나무 단순림으로서 수령 100년 내외의 안면 소나무 천연림이 430ha에 집단적으로 울창하게 자라고 있고, 고려때부터 궁재와 배를 짓는데 주로 사용하였으나 도남벌이 심해지자 이조 중종때부터 "황장봉산"으로 봉하여 왕실에서 특별 관리하였다. 휴양림은 안면읍 소재지를 지나 방포 마을 넓은 벌판을 지나면서 나타나는 송림 둔덕에 위치해 있다. 읍소재지에서 약 3Km 가면 송림 가운데로 2차선 포장 도로가 빨려들 듯 이어지는데, 그 속에 휴양림이 있다. 도로 왼쪽에 있는 휴양림 입구 표지석을 따라 좌회전해 들어서면 바로 휴양림 매표소와 주차장이 보인다.(도로가 휘는 지점이므로 좌회전 진입시 교행 차량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