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초 사랑관을 이용했었는데요
부모님이랑 모처럼만에 떠난 펜션여행에서
너무나 만족했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가 맘에 쏘ㅗㅗ옥~ 들었구요,
무엇보다 청결해서 편히 쉴 수가 있었답니다.
어둠이 내린 바베큐장에서 즐기던 바베큐는 환상적이었습니다
밤 기온이 차갑긴했지만 공기가 도시와는 정말
다르더라구요. 이런 곳에 사시는 사장님이 부럽다고
제가 말씀 드렸는데 기억하시나요?
후후~~ 저도 언젠가는....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작성일 : 10-06-2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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