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네요.안면도는 93년도에 처음 가보고 재작년 친지들과 15년만에 다녀왔답니다.저나 신랑도 해안가가 고향이다보니까,늘 안식을 얻고자할때는 바다가 내다보이는 곳을 택하는게 당연하답니다.다시한번 동영상으로 접한 에덴산장은 고향을 업그레이드 한  편안하고,설레임으로 다가옵니다.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을때 꼭 가고싶은 곳 .에덴산장입니다.일터에서 지친 남편과 함께 가고 싶은 곳 에덴산장입니다. 혈육들의 영성회복을 위하여 꼭 한번 들리겠습니다..기억해주십시요..일산 010-2313-0198